반응형 부당한 비난1 나를 싫어하는 사람 혹은 악플에 상처입은 당신에게, 당신과 나 사이 - 김혜남 나를 싫어하는 사람으로 부터, 나의 상사로 부터, 혹은 인터넷 악플로 상처를 입으셨나요? 김혜남 정신과 전문의가 쓴 도서 "당신과 나 사이"를 읽고 느낀 내용을 각색해 보았습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으로 부터 나를 보호하는 법. 당신과 나 사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으로부터 혹은 악플로부터, 우리는 부당한 비난을 듣곤 한다. 부당한 비난은 수치심과 모욕감을 불러일으키고 분노를 치밀게도 한다. 하지만 잠깐, 부당한 비난의 폭풍 속에서도, 이성의 등대를 밝혀보자. 그냥, '말도 안 되는 비판'에 말려들지 말고 무시해 버리자. 화풀이를 위해 내뱉은 상대의 말이 객관적이고 정당할 리 만무하다.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 그건 그의 편협한 생각일 뿐이다. 설령 상대의 말이 옳다 해도 도움이 아닌 상처를 주기 위한.. 2024.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