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하기 싫을 때? 게으름 피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 (by KAIST박사)

공부가 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게으름 피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

 

게으름 (늑장) 피우다 고생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공부가 너무 하기 싫으신가요?

 

에밋의 법칙이란 것이 있대요.

"일에 대한 두려움은 일 자체를 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한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이에요! 공부를 안하고 늑장을 부리면 우리는 종종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 스트레스는 최잭감으로 이어지고 고통을 주게되죠. 늑장이 습관이 되면 결국 가난해지고, 건강도 악화되고 행복하지 않게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안도감마저 느끼며 "생각한 것만큼은 나쁘지 않은걸." 하고 인정하게 되기도 하는거죠!

모두들 5분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게으름을 떨쳐내봐요!

이제 게으름을 떨쳐내기 위해 지킬 수 밖에 없는 계획을 세우러 가볼까요?

 

지킬 수 밖에 없는 계획을 세우는 방법

지킬 수 밖에 없는 계획을 세워봐요! (by KAIST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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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하기 싫을 때!

 

[결심의 재발견 — 피어슨 스틸]

 

p.132 늑장을 부리는 사람들은 늑장을 부리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가 죄책감으로 이어져 더욱 큰 고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늑장은 가난도 불러오고, 건강도 악화 시키고, 행복하지 않게 만든다. 하지만, 일에 착수하게 되면 안도감마저 느끼며 "생각한 것만큼은 나쁘지 않은걸." 하고 인정하기도 한다.
에밋의 법칙 — "일에 대한 두려움은 일 자체를 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