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이 막막하신가요? 인생이 비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으신가요? 죽고 싶을 만큼 힘드신가요? 지친 여러분 께 따뜻한 위로와 따스한 말 한마디가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때로는 탈출구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가짐을 달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지치고, 앞길이 막막하고, 인생이 비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죽고 싶을 때
저는 요즘 도저히 앞길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 속을 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담도 받아보고 이런저런 방법을 알아봤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발견한 책 구절, 참 큰 힘이 되어 공유드립니다.
물론 저는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슬럼프에 가깝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혹은 도저히 탈출구가 보이지 않아 비참하게 느껴지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슬럼프 자체가 문제라면 하단에 도움 되는 글을 하나 더 적어두었어요.
이 글을 찾아보셨다는 것은 여러분의 인생 영화에서 이제 비극 혹은 위기에 있다는 것이겠지요. 아프고 시리더라도 절뚝거리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 봐요. 혹독한 겨울이 지나 따스한 봄과 미소를 꼭 같이 보는 거예요!
삶이 때때로 너무나도 막막하게 느껴지고, 인생이 비참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모든 것이 무의미해 보일 때, 심지어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비록 강렬하지만, 영원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아니, 바로 여러분 스스로가 영원하게 않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선망받는 사람들조차도 비극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들 역시 인생에서 큰 고통을 겪으며 때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진정한 비극은 그 고통이 우리의 삶을 멈추게 할 때 일어납니다. 지금 당신이 느끼는 이 절망은 일시적인 것이며, 그저 견뎌내야 할 시기일 뿐입니다. 때로는 그저 살아남는 것, 그저 견디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이 말처럼, 우리는 상처를 끌어안고,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 안에서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일은 위기를 버티고, 위기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의 당신은 이 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 위기는 당신을 무너뜨리지 못할 것입니다.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는 "견뎌라, 그리고 더 나은 일을 위해 자신을 지켜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당신 내면의 빛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느껴질 때, 그 빛은 더욱 강렬하게 빛날 것입니다.
지금이 겨울의 한가운데라면, 강인하게 서 있는 참나무를 떠올려보세요. 겨울의 추위와 바람 속에서도 그 나무는 굳건히 서 있습니다. 봄이 올 때까지 견디는 것입니다. 시인 라 퐁텐은 "나는 휘어진 것이다, 부러진 것이 아니라"라고 말했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부당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 고통을 통해 당신은 부러지지 않고 견디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사업가 플랭크 레인은 "햇빛을 보고 싶다면, 태풍을 견뎌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닥친 태풍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통과 손실을 겪으면서도 끊임없이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극은 그 자체로 우리를 정의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 비극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우리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는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서 당대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열두 번이나 선정된 사람입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기간에 유럽 연합군을 이끌었고, 컬럼비아 대학 총장이 되었고,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최고 사령관을 역임했고, 한국 전쟁을 종식시키고, 미국의 고속도로 체제를 수립했으며, 미국 항공우주국을 승인한 2선 미국 대통령이었습니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는 개인적인 비극과 전쟁을 겪으면서도 그의 삶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삶의 마지막 순간 "네 살 난 아들의 죽음을, 나는 결코 극복하지 못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비극을 잊지 않더라도, 그것이 우리를 꺾을 필요는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여전히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살아갔습니다.
알베르 카뮈는 "겨울이 한창일 때, 마침내 내 안에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여름이 자리하고 있음을 나는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이 겨울 속에서도, 당신 안에 꺼지지 않는 여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여름을 다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힘들고 어두워 보일지 모르지만,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고통을 넘어설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 과정을 통해 더욱 강인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느끼는 이 절망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며, 그 속에서도 빛을 찾을 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비극이 당신의 삶을 정의하도록 두지 말고, 그 속에서 다시 일어설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겨내고 나면, 당신은 그 어떤 어려움에도 부서지지 않는 강인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 "모두가 선망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비극은 있다. 하지만 비극은 그서이 핑계가될 때, 진정한 비극이 된다."
- "인생의 어떤 단계에서는 그저 견디는 것만 가능해. 그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지. 그냥 위기인 거야.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 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 해도 말이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일은 위기를 버티고, 위기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 것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견뎌라, 그리고 더 나은 일을 위해 자신을 지켜라." 고대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
- 그 어떤 재앙도 내면의 빛을 빼앗아갈 수 없다. 우리들의 내면에는 가장 중심적인 존재가 하나 있다. 그 존재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 더욱 잘 느껴진다.
위기 상황임을 깨달았을 때, 겨울 북부지방의 강인한 참나무를 떠올려라. 추위가 몇 달 동안 밀려오고, 바람이 아우성치고, 해가 짧아지고, 어둠이 길어지지만 나무는 꼿꼿하게 서서 견딘다. 고통을 수용하고 감내한다. 봄이 올 때까지 살아남는다.
- "나는 휘어진 것이다, 부러진 것이 아니라." 시인 라 퐁텐의 말이다. 문제를 있는 그래도 받아들이면서 몸을 수그리는 편이 낫다. 부당하다고 느껴지겠지만, 우리는 고통을 배우고, 부러지지 않고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햇빛을 보고 싶다면, 태풍을 견뎌야만 한다"라고 사업가 플랭크 레인은 말했다. 우리에게는 회복력이 있다. 죽음과 고통, 손실을 겪으면서도 우리는 늘 회복할 수 있다.
- 비극 자체보다 비극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인생을 정의한다.
- "겨울이 한창일 때, 마침내 내 안에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여름이 자리하고 있음을 나는 배웠다"라고 알베르 카뮈는 말했다. 우리는 그 계절을 버텨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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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자의언어" 인생수업: 위기. 아이러니하게도 부자의 언어라는 부와 관련된 책을 읽다가 위로를 얻었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앞길이 막막하고, 인생이 비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도 한번 같이 손 잡고 견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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